유신삼걸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유신삼걸(일본어: 維新の三傑)은 일본의 메이지 유신을 이끌어낸 세 명의 인물로 기도 다카요시, 사이고 다카모리, 오쿠보 도시미치를 말한다. 100권으로 이루어진 도쿠도미 소호의 대표적인 저서 《근세 일본국민사》(講談社学術文庫, 1981년) 마지막 권에서 ‘메이지 삼걸’(明治三傑)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유신삼걸(일본어: 維新の三傑)은 일본의 메이지 유신을 이끌어낸 세 명의 인물로 기도 다카요시, 사이고 다카모리, 오쿠보 도시미치를 말한다. 100권으로 이루어진 도쿠도미 소호의 대표적인 저서 《근세 일본국민사》(講談社学術文庫, 1981년) 마지막 권에서 ‘메이지 삼걸’(明治三傑)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