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나시오 사라고사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이그나시오 사라고사 세긴(스페인어: Ignacio Zaragoza Seguín, 1829년 3월 24일 ~ 1862년 9월 8일)은 멕시코의 군인이다. 1862년 5월 5일 푸에블라 전투(대부분 미국에서는 싱코 데 마요로 기념됨)에서 정예 프랑스 군단병을 포함하여 프랑스 침략군 6,500명을 격파한 600명의 멕시코 군대를 이끌었다. 이그나시오 사라고사
이그나시오 사라고사 세긴(스페인어: Ignacio Zaragoza Seguín, 1829년 3월 24일 ~ 1862년 9월 8일)은 멕시코의 군인이다. 1862년 5월 5일 푸에블라 전투(대부분 미국에서는 싱코 데 마요로 기념됨)에서 정예 프랑스 군단병을 포함하여 프랑스 침략군 6,500명을 격파한 600명의 멕시코 군대를 이끌었다. 이그나시오 사라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