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도코이 전쟁의 회전 (기원전 301년)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이프소스 전투(Battle of Ipsus)는 기원전 301년에 프리기아 지방 이프소스(현재의 튀르키예아피온카라히사르주 차이르바)에서 일어난 대규모 작전이다. 이 전투는 디아도코이 전쟁에서 최대의 회전이 되었다. 최고의 권력자였던 안티고노스 1세가 전투에 패해 전사함으로써 알렉산더 대왕이 이룩한 제국을 다시 통일하겠다는 야망은 좌절되었고, 제국은 더욱 분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