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고(Li Kaigu , 李楷固)는 거란족 무상가한 이진충의 양자였다가 무주 장수가 된 거란족 출신 인물이다. 이진충이 죽자 당나라에 항복하였고 대조영을 토벌하라는 측천무후의 명을 받아 당나라의 우옥검위대장군(右玉鈐衛大將軍) 과 연공(燕公)의 직위까지 오른 인물이다.[1] 700년부터 705년까지 무주 황제 측천무후의 신임을 받아 측천무후의 성씨인 무씨 성을 하사받고 성을 바꿔 무해고(武楷固)라 하기도 하였다.
간략 정보 출생지, 사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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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 |
사망지 |
? |
복무 |
거란, 무주 |
복무기간 |
? ~ 705년 |
최종계급 |
우옥검위대장군(右玉鈐衛大將軍) |
주요 참전 |
천문령 전투 |
기타 이력 |
무주 장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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