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가 각기 다른 부부 네 쌍의 살아가는 모습을 코믹하게 그린 드라마[1]
- 2001년 10월 22일 : 6시부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 VS 두산 베어스 중계방송으로 인해 결방[2]
- 2001년 10월 25일 : 6시부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 라이온즈 VS 두산 베어스 중계방송으로 인해 결방[3]
- 2001년 11월 14일 : 8시 50분부터 3부작 특집드라마 <짧은 만남 긴 이별> 편성으로 인해 결방[4]
- 2002년 2월 11일 : 8시 40분부터 설 특집 자연다큐멘터리 <자연으로 돌아간 반달가슴곰> 1부 편성으로 인해 결방[5]
- 2002년 2월 12일 : 8시 40분부터 설 특집 자연다큐멘터리 <자연으로 돌아간 반달가슴곰> 2부 편성으로 인해 결방[5]
- 박소현이 분한 박미자 역은 당초 김원희가 1순위였으나 방송활동과 학업까지 병행했던 이유도 있지만, 영화 <울랄라 씨스터즈>에 캐스팅되면서 최종 고사하였다.
- 박금자 역은 당초 이미영이 낙점됐으나 턱뼈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자녀 교육 문제 때문에 미국으로 건너가며 연기활동을 중단했던 김보연이 이 역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하였다.[6]
- 김보연의 남편으로 나온 송기윤은 <이 부부가 사는 법>에 앞서 김보연의 마지막 드라마 출연작이었던 SBS <이웃집 여자>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7]
- 이미영은 2002년 1월 16일부터 김보연의 둘째 동생 박은자 역으로 합류했으며 이 과정에서 김보연-송채환-박소현 세 자매 이야기가 김보연-이미영-송채환-박소현 네 자매 이야기로 변경됐다.
- 이미영은 전작 <소문난 여자>에서 대패댁 역으로 나온 바 있었다.
- 강 사장 역의 서갑숙은 시작 때부터 "방송 복귀가 너무 빠르다"는 지적을 사자 2달 만에 중도하차했다.[8]
- 19세 차이가 나는 커플의 사랑이 단순한 통속적 재미를 위한 해프닝의 수단으로 이용되어 편견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샀다.[9]
“TV 편성표”. 매일신문. 2001년 12월 31일. 2023년 8월 2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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