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1592년과 1597년의 두 차례의 독립된 침략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임진왜란(壬辰倭亂)은 1592년(선조 25년) 전국 시대가 끝난 도요토미 정권 치하의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면서 발발하여 1597년(선조 31년)까지 이어진 전쟁이다. 두 차례의 침략 중 1597년의 제 2차 침략을 정유재란이라고 따로 부르기도 한다. 임진왜란은 조선과 일본뿐만 아니라, 대명과 여진족 등 동아시아 전체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 전쟁의 결과, 조선은 경복궁과 창덕궁 등 2개의 궁궐이 소실되었고, 인구는 최소 100만 명 이상 감소했으며, 경작지의 2/3이 소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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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임진왜란 壬辰倭亂, 날짜 ...
임진왜란 壬辰倭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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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순절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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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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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
조선군
명군
여진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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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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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 |||||||||
조선군 명군 | 일본군 | ||||||||
병력 | |||||||||
조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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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 ||||||||
피해 규모 | |||||||||
조선군 |
일본군 170,000여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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