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범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물범(학명: Phoca largha)은 물범과 물범속에 딸린 한 종이다. 북태평양 보퍼트해·축치해·베링 해협·오호츠크해의 대륙붕을 따라, 그리고 동해 서안에 서식한다. 개체수는 약 40만마리로 추정되며, 그 중 20만마리가 오호츠크해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범은 은회색 바탕에 타원형 점무늬가 있으며 몸의 길이는 160∼170 cm, 체중은 70∼130㎏에 달한다. 배 부분은 밝은 회색인데, 얼룩 무늬는 작다.
간략 정보 물범, 생물 분류ℹ️ ...
물범 | |
---|---|
물범 | |
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포유동물강 |
목: | 식육목 |
아목: | 개아목 |
과: | 물범과 |
아과: | 북방물범아과 |
족: | 물범족 |
속: | 물범속 |
종: | 물범 |
학명 | |
Phoca largha | |
Pallas, 1811[1] | |
향명 | |
물범의 분포 | |
보전상태 | |
최소관심(LC): 절멸위협 조건 만족하지 않음 평가기관: IUCN 적색 목록 3.1[2] |
닫기
간략 정보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 |
---|---|
물범 | |
천연기념물 제331호 | |
지정일 | 1982년 11월 4일 |
소재지 | 동해, 서해, 남해 일원 |
천연기념물 물범 | 국가문화유산포털 |
닫기
1982년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331호로 지정되었고,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돼 보호하고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