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크라이나 연합 "조국"
우크라이나에서 정당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전우크라이나 연합 "조국"(우크라이나어: Всеукраїнське об'єднання «Батьківщина» 우세우크라인스케 오비예드난냐 바티키우시나[*]) 또는 바티키우시나(Батьківщина [ˌbɑtʲkʲiu̯ˈʃtʃɪnɐ] 듣기 (도움말·정보))는 율리야 티모셴코가 이끄는 우크라이나의 중도우파 정당이다.[5] 바티키우시나는 우크라이나어로 ‘조국’을 뜻한다.
전우크라이나 연합 "조국" Всеукраїнське об'єднання «Батьківщина» | |
상징색 | 크림슨 |
---|---|
이념 | 자유 보수주의[1] 보수주의[2] 친유럽주의[1] 포퓰리즘[3] |
스펙트럼 | 중도우파[4] |
당직자 | |
당수 | 율리야 티모셴코[5][6] |
역사 | |
창당 | 1999년 7월 9일[7] |
내부 조직 | |
중앙당사 | 우크라이나 키이우 |
청년조직 | 바티키우시나 청년 조직[8] |
의석 | |
최고 라다 | 24 / 450 |
지방 의회 (2015년)[9] | 275 / 1,820 |
키이우 시의회 | 17 / 120 |
이전의 중앙당이었던 율리야 티모셴코 블록에서, 율리야 티모셴코가 1999년 3월 바티키우시나 정치 파벌을 모은 이후에 최고 라다에서 창설을 알렸다.[10][11][12] 2011년 11월 우크라이나의 선거에서 정당 블록들의 선거 참여가 금지된 이후[13] 바티키우시나는 우크라이나의 독립적인 정치 세력으로 큰 힘을 발휘했다.[14] 또한, 2012년 우크라이나 총선에서는 당명에 "야당 연합"이라는 말을 추가하여 이 기치 아래 몇몇 다른 정당들이 연합하였다. 이 선거에서 바티키우시나는 101석을 차지했다.[14][15][16] 2013년 6월 연합당 일부는 바티키우시나가 흡수 합병했다.[17] 2013년 12월 31일 이 정당의 의회 의석수는 90석으로 급격히 줄어들었다.[18] 이 정당 자체는 도네츠크주에서 금지되었으며, 이 주에서 바티키우시나에 투표하는 것은 중범죄로 간주되게 되었다.[18] 이 정당은 주로 서우크라이나(특히 르비우주)와 중앙우크라이나에서 지지를 받고 있다.[18]
이 정당의 대표인 율리야 티모셴코는 2011년 10월 직권남용을 이유로 7년간의 징역을 선고받았다. 그녀는 하르키우 병원에서 치료받는 동안 선고받았다.[5][19] 그녀는 2014년 2월 22일 2014년 우크라이나 혁명 이후 석방되었다.[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