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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멸 수용소
나치 강제 수용소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절멸 수용소(絶滅収容所, 영어: Extermination camp, 독일어: Vernichtungslager)는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헤움노 강제 수용소, 베우제트 강제 수용소, 르브린 강제 수용소, 소비보르 강제 수용소, 트레블링카 강제 수용소 등 6개의 강제 수용소를 가리키는 말이다. 절멸 수용소라는 명칭은 공식적으로 존재한 적이 없으나, 실제 역할에 있어서 다른 강제 수용소와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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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학살을 목적으로 둔, 나치 독일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설립한 강제 수용소의 일종이다. 절멸 수용소는 대전 중 절멸 정책의 마무리로써 지어졌다[1]. 희생자의 사체는 평상시엔 소각 혹은 묘지에 매장되었다. 나치가 절멸시키려고 한 것은 주로 유대인과 집시다. 소련군 포로나 동성애자, 폴란드인도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