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인천 상륙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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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인천 상륙 작전은 1951년 2월 10일 대한민국 국군 170여 명이 한국 전쟁중인 1·4 후퇴 이후 다시 인민군이 점령하였던 인천시에 상륙하여 재탈환한 전투이다.[1] 애초에는 선더볼트 작전의 일환으로 기만술을 목적으로 입안되었으나 기습 공격으로 인천을 완전히 탈환하였다.[2]
간략 정보 날짜, 장소 ...
제2차 인천 상륙 작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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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더볼트 작전, 한국 전쟁의 일부 | |||||||
제2차 인천 상륙 작전의 지휘관. 왼쪽부터 노명호 소령, A. E. 스미스 제독, 통역관 최병해 대위, 김종기 소령, 최영섭 소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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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북한 | |||||||
지휘관 | |||||||
PC-701 백두산 소령 노명호 해병대 소령 김종기 YMS-301 대위 박기정 YMS-302 대위 홍원균 YMS-306 중위 최병기 YMS-310 대위 모예진 | 북한 | ||||||
군대 | |||||||
미국 극동해군 | 조선인민군 | ||||||
병력 | |||||||
함정 6척 170명 | 불명 | ||||||
피해 규모 | |||||||
없음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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