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페루 일본 대사관 인질 사건
1996년 주페루 일본 대사관이 점령돼 일어난 인질 사건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주페루 일본 대사관 인질 사건(스페인어: Toma de la residencia del embajador de Japón en Lima, 일본어: 在ペルー日本大使公邸占拠事件, 영어: Japanese embassy hostage crisis)은 1996년 12월 17일 주페루 일본 대사관에서 좌익 게릴라 세력이 일으킨 외교 공관 점령 사건이다. 4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페루군 특수부대의 개입으로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