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강대국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준강대국(準强大國, quasi-great power)은 강대국과 미들 파워의 사이에 있는 나라를 뜻하는 말로 해외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한국의 뉴스 기사 등에 사용되는 말이다. 1970년대부터 이어져오는 세계 강대국 모임 G7과 이탈리아의 역사 서구권에서 이탈리아를 '강대국의 최소'라고도 부른다.[1][2][3][4]대한민국의 경우 한국에서는 준강대국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나 해외에서 대한민국은 강대국으로 분류되고 있다.[5][6]
준강대국(準强大國, quasi-great power)은 강대국과 미들 파워의 사이에 있는 나라를 뜻하는 말로 해외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한국의 뉴스 기사 등에 사용되는 말이다. 1970년대부터 이어져오는 세계 강대국 모임 G7과 이탈리아의 역사 서구권에서 이탈리아를 '강대국의 최소'라고도 부른다.[1][2][3][4]대한민국의 경우 한국에서는 준강대국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나 해외에서 대한민국은 강대국으로 분류되고 있다.[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