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입자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입자물리학에서 쪽입자(-粒子, parton 파톤[*]) 모형은 고에너지의 강입자 충돌을 나타내는 모형이다. 1969년에 리처드 파인먼이 제안하였다.[1][2] 쪽입자 모형에 따르면, 고에너지의 강입자가 서로 충돌할 때 강입자는 마치 쪽입자라는 수많은 소립자로 구성된 것처럼 행동한다. 오늘날에는 기본 이론으로서는 쿼크 모형으로 대체되었지만, 높은 에너지에서의 근사 모형으로 쓰인다.
입자물리학에서 쪽입자(-粒子, parton 파톤[*]) 모형은 고에너지의 강입자 충돌을 나타내는 모형이다. 1969년에 리처드 파인먼이 제안하였다.[1][2] 쪽입자 모형에 따르면, 고에너지의 강입자가 서로 충돌할 때 강입자는 마치 쪽입자라는 수많은 소립자로 구성된 것처럼 행동한다. 오늘날에는 기본 이론으로서는 쿼크 모형으로 대체되었지만, 높은 에너지에서의 근사 모형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