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종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절멸 위협별 보전 상태 |
---|
황금두꺼비(Bufo periglenes)는 1989년 이후로 목격되지 않아 절멸(EX)한 것으로 여겨진다. |
절멸 |
절멸(EX) 야생절멸(EW) |
절멸우려 |
위급(CR) 위기(EN) 취약(VU) |
낮은 위기 |
준위협(NT) 최소관심(LC) |
기타 등급 정보부족(DD) 미평가(NE) |
관련 항목 IUCN 적색 목록 국제자연보존연맹 |
|
취약종(脆弱種, vulnerable species)이란 국제자연보전연맹에서 생존위협과 번식환경이 개선되지 않으면 절멸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류한 생물종이다.
보존상태의 취약성은 서식지 파괴가 주된 원인이다. 야생의 취약종이라 할지라도 인간에게 사육되는 개체는 풍부한 경우도 있다(예: 군대앵무).
2012년 현재 동물 4728종, 식물 4914종이 취약종으로 분류되어 있다. 1998년에는 동물과 식물이 각각 2815종, 3222종이었다.[1]
각주
Text is available under the CC BY-SA 4.0 license; additional terms may apply.
Images, videos and audio are available under their respective licenses.
Cover photo is available under {{::mainImage.info.license.name || 'Unknown'}} license.
Cover photo is available under {{::mainImage.info.license.name || 'Unknown'}} license.
Credit:
(see original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