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르지나 에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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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르지나 에먼스[1](체코어: Kateřina Emmons 카테르지나 에몬스[*], 1983년 11월 17일~)는 체코의 사격 선수이다. 플젠에서 태어났다. 결혼 전 성은 쿠르코바(체코어: Kůrková)이다. 2004년 하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으며 2008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10m 공기소총 종목에서 그녀 생에 첫 올림픽 금메달을 땄다. 이 금메달은 2008년 대회 의 첫 번째 금메달이기도 하다.[2]
간략 정보 카테르지나 에먼스Kateřina Emmons, 기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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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본명 | Kateřina Emmons | |||
출생일 | 1983년 11월 17일(1983-11-17)(40세) | |||
출생지 | 체코슬로바키아 플젠 | |||
키 | 167cm | |||
몸무게 | 54kg | |||
스포츠 | ||||
국가 | 체코 | |||
종목 | 사격 | |||
세부종목 | 소총 | |||
소속팀 | ŠKP 라피트 플젠 | |||
코치 | 밀란 바케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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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먼스는 2008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때 예선에서 400점 만점을 쏴서 세계 신기록 타이를 이루었으며 본선에서는 503.5점을 쏴서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