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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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러시아어: Комсомольская правда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 문화어: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는 러시아의 타블로이드 신문이다. 구 콤소몰(소련 공산당 청년동맹)의 기관지로 1925년부터 1991년까지 소련 전역에 걸쳐 발행되었으며 현재는 민영화되었다. 러시아 연방 공산당과도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러시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신문 중 하나이며, 하루 발행량이 30만부에서 310만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