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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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론(統辭論, 영어: syntax) 또는 구문론(構文論)은 단어가 문장을 이루는 방법을 연구하는 언어학의 하위 분야이다. 통사론이 주요하게 문장을 기본 대상으로 하여 문장의 구조나 기능, 문장의 구성 요소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맥락에서 언어학의 한 분야로 문장론 또는 어법학 또는 문법론 등으로 불린다.[1] 언어의 문법에서 (형태론에 대비하여) 구문론이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언어를 교착어·굴절어·고립어 등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구문론에서 주어·목적어·동사의 통상 배열 순서에 따라 언어를 SOV언어·SVO언어 등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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