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란스니스트리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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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란스니스트리아 전쟁(러시아어: Вооружённый конфликт в Приднестровье)은 1992년 3월 2일부터 7월 21일까지 트란스니스트리아와 몰도바 사이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이다.
간략 정보 트란스니스트리아 전쟁, 날짜 ...
트란스니스트리아 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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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해체 및 구소련 지역의 분쟁의 일부 | |||||||
1992년 벤더 전투 당시 트란니스트리아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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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트란스니스트리아 러시아 우크라이나 |
몰도바 루마니아[1][2] | ||||||
지휘관 | |||||||
이고리 스미르노프 알렉산드르 레베디 | 미르체아 스네구르 | ||||||
병력 | |||||||
총병력: 14,000 시민군: 9,000 의용군: 5,000+[출처 필요] | 총 25,000~35,000명 | ||||||
피해 규모 | |||||||
사망: 364~913명 부상: 624명[3][4] |
사망: 279~324명[5][6] 부상: 1,180명 | ||||||
트란스니스트리아 민간인 사망: 600명 몰도바 민간인 사망: 4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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