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꽝득베트남의 승려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틱꽝득(베트남어: Thích Quảng Ðức, 1897년 ~ 1963년 6월 11일)은 베트남의 승려이다. 1963년 6월 11일, 남베트남 정부의 불교 탄압에 항의해 소신공양으로 분신자살을 하였으며, 남베트남 사회의 공분과 응오딘지엠 정권의 종식을 불러와 베트남 전쟁의 도화선이 되었다.
틱꽝득(베트남어: Thích Quảng Ðức, 1897년 ~ 1963년 6월 11일)은 베트남의 승려이다. 1963년 6월 11일, 남베트남 정부의 불교 탄압에 항의해 소신공양으로 분신자살을 하였으며, 남베트남 사회의 공분과 응오딘지엠 정권의 종식을 불러와 베트남 전쟁의 도화선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