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라 모더존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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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라 모더존베커(Paula Modersohn-Becker, 1876년 2월 8일–1907년 11월 30일)[1] 독일의 화가로 초기 표현주의의 주요 대표자이다. 31세의 나이로 산후 색전증으로 사망하면서 짧은 경력이 끝났다. 화가 자신의 누드 자화상을 그린 첫번째 여성 화가이다.[2] 20세기 초반 모더니즘 예술에서 중요한 인물이다.
간략 정보 파울라 모더존-베커, 신상정보 ...
파울라 모더존-베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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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 | 드레스덴 |
사망 | 보릅스베데 |
직업 | 화가, 판화가, 데생화가, 예술가 |
학력 | 줄리안느 아카데미 |
사조 | 표현주의 |
부모 | Carl Woldemar Becker(부) |
배우자 | 오토 모더존 (1901 - 1907) |
자녀 | Tille Modersohn |
주요 작품 | |
영향 | |
폴 고갱, 빈센트 반 고흐 | |
묘비 | |
묘소 | 보릅스베데 |
웹사이트 | ww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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