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이 (사람)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풍이(馮異, ? - 34)는 중국 신나라, 현한, 후한의 관료로, 자는 공손(公孫)이며 영천군 부성현 (지금의 허난성 바오펑현) 사람이다. 후한 광무제의 공신으로 운대 28장 중 제7이다. 적미군에 결정적인 패배를 안겨주었고, 채준 사후 그를 대신해 내흡의 밑에서 대 외효·외순 원정군을 이끌었으나 도중에 병사했다. 작위는 양가후(陽夏侯), 시호는 절(節)로 합하여 양가절후(陽夏節侯)다. 대수장군(大樹將軍)이라는 별명이 있다. 풍이
풍이(馮異, ? - 34)는 중국 신나라, 현한, 후한의 관료로, 자는 공손(公孫)이며 영천군 부성현 (지금의 허난성 바오펑현) 사람이다. 후한 광무제의 공신으로 운대 28장 중 제7이다. 적미군에 결정적인 패배를 안겨주었고, 채준 사후 그를 대신해 내흡의 밑에서 대 외효·외순 원정군을 이끌었으나 도중에 병사했다. 작위는 양가후(陽夏侯), 시호는 절(節)로 합하여 양가절후(陽夏節侯)다. 대수장군(大樹將軍)이라는 별명이 있다. 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