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 아르헨티나 (2018년 FIFA 월드컵)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2018년의 프랑스 대 아르헨티나는 2018년 6월 30일에 치러진, 2018년 FIFA 월드컵 결선 토너먼트 16강전의 첫 번째 경기였다. 이 경기는 유럽과 남아메리카의 강호 사이의 대결이었으며, 한 경기에 무려 7번의 득점과 8번의 경고가 나온 경기로 기록되었다. 또한, 이 경기에서 뱅자맹 파바르의 골은 2018년 FIFA 월드컵 최고의 골로 선정되었으며, 이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한 킬리안 음바페는 이 경기의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1]
간략 정보 경기, 프랑스 ...
경기 | 2018년 FIFA 월드컵 결선 토너먼트 16강 제1경기 | ||||||
---|---|---|---|---|---|---|---|
| |||||||
날짜 | 2018년 6월 30일 | ||||||
장소 | 카잔 아레나, 카잔, 러시아 | ||||||
최우수 선수 | 킬리안 음바페 (프랑스) | ||||||
심판 | 알리레자 파가니 (이란) | ||||||
관중 수 | 45,379명 |
닫기
이 경기는 2018년 FIFA 월드컵에서 사실상의 결승전이나 다름없었기 때문에 2018년 FIFA 월드컵 경기들 중 인기가 많은 경기이기도 했으며, 이 경기가 열린 카잔 아레나는 앞서 조별리그 F조의 〈대한민국 대 독일〉 경기가 치러진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