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 (프로이센)
프로이센의 왕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독일어: Friedrich Wilhelm II, 1744년 9월 25일 ~ 1797년 11월 16일)는 프로이센의 제4대 국왕 (1786년 ~ 1797년)이었다. 1744년에 태어난 그는 자신의 10대 초반에 자신의 삼촌 프리드리히 대왕에게 추정상속인이 되었다. 자신의 삼촌의 분노에 많이 프리드리히 빌헬름은 자신의 초기 세월의 대부분을 예술에서 자신의 흥미를 추구하는 데 보냈다. 자신의 지혜에 불구하고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동안 그의 지휘는 자신이 통치자가 되는 데 무능했다는 인상을 창조하였다. 그 후에 프리드리히 빌헬름은 대부분 행정부를 멀리 하였다. 다른 손에 그는 외교 혹은 아무 왕실 행정부 활동에서 자신을 탐닉하게 두지 않은 것으로 자신의 삼촌에 원한을 품었다. 그럼에 불구하고 프리드리히 빌헬름이 국왕이 되었을 때 그는 유능한 통치자가 될 것으로 자신을 증명하였다. 하지만 군사 문제에 대한 그의 관심 부족은 프로이센의 거대한 힘인 군대의 몰락을 일으켰다. 이것에 불구하고 프로이센은 그 영토들을 확장시켰다. 그의 저명한 외교 정책들 중에는 프랑스 혁명에 반대하는 데 신성 로마 황제 레오폴트 2세와 서명한 오스트리아-프로이센 연합이었다. 하지만 그는 후에 유럽에서 프로이센이 보이콧한 것으로 이끈 프랑스와 동맹을 맺었다. 그의 국내 정책들은 그의 주제들과 함께 그에게 인기를 얻게 하였다. 명성은 그가 좋아했던 요한 크리스토프 폰 뵐너의 이론들에 근거한 1788년 종교 칙령을 부과하는 데 그의 악명 높은 조치에 의해 손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