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마섬
일본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하시마섬(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5년 9월) |
간략 정보 하시마섬 별명: 군함도(군칸지마), 지도 ...
하시마섬 별명: 군함도(군칸지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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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 |
지리 | |
위치 | 동아시아 |
좌표 | 북위 32° 37′ 40.7244″ 동경 129° 44′ 19.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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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0.063 k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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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구역 | |
일본 | |
현 | 나가사키현 |
시 | 나가사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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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통계 | |
인구 |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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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경에 미쓰비시가 섬 전체를 사들였다. 1940년에 조선인을 강제 징용하여 석탄 노동을 시킨 곳이고 많은 조선인들이 희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자신들의 근대화 상징으로만 명시할뿐 이와 같은 일제강점기 시기 만행을 숨기려 하고 있다. 또한 1960년대까지 탄광 도시로서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었지만, 석유 때문에 석탄이 도태되면서 폐산되었다. 폐산 이후 주민들이 이주하였으며, 섬에는 당시의 건물들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일본은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신청을 하였으나, 한국의 반대로 지정에 난항을 겪었다. 그후 강제 징용에 대해 명시를 하겠다는 조건을 통해 간신히 등재하였으나, 직후 태도를 바꾸어 강제 노동의 사실을 언급하지 않고 있다. 유네스코 위원회는 2021년 7월 22일(현지시간)에 일본이 지금까지 강제징용에 대한 사실을 부정한 사실에 대한 지적 결정문을 채택하였다.[1] 이곳은 또한 CNN에서 선정한 '세계 7대 소름 돋는 장소'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