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홀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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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홀바인(Hans Holbein ; 1497년 ~ 1543년)은 독일의 화가이다.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출생하였으며, 화가였던 아버지로부터 큰 감화를 받으며 자랐다. 헨리 8세의 궁정 화가로 특히, 초상화에 능하여 신성한 것과 세속적인 것이 동등하게 그려진 종교적인 기풍 등으로 인해 독일 최대의 화가로 일컫는다. 작품으로는 <헨리 8세>, <모레테 상>, <에라스무스>, <죽음의 무도>, <대사들> 등이 있다.
간략 정보 한스 홀바인, 신상정보 ...
한스 홀바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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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 | 아우크스부르크 |
사망 | 런던 |
직업 | 화가, 판화가, 그래픽 예술가, 삽화가, 초상화가, 데생화가, 장서표 작가 |
사조 | 독일 르네상스, 북방 르네상스 |
부모 | Hans Holbein the Elder(부) |
자녀 | Philipp Holbein I |
주요 작품 | |
The Ambassadors, Madonna enthroned with child and two figures, 다름슈타트 마돈나, The Body of the Dead Christ in the Tomb | |
영향 | |
Hans Holbein the El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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