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럴드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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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발 하랄드(고대 노르드어: Haraldr Herafótr, 영어: Harold Harefoot, 덴마크어: Harald Harefod, 1015년경 ~ 1040년 3월 17일)은 잉글랜드의 통치자(재위: 1037년 ~ 1040년)이다. "크누트의 아들 하랄드"라는 뜻의 하랄드 크누트손(고대 노르드어: Haraldr Knútsson, 영어: Harold Canuteson)이라고도 한다.
간략 정보 토끼발 하랄드, 재위 ...
토끼발 하랄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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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인의 왕 | |
재위 | 1037년 11월 ~ 1040년 3월 17일 |
전임 | 크누트 대왕 |
후임 | 하르다크누트 |
부왕 | 크누트 대왕 |
이름 | |
별호 | 토끼발 (Harefoot) |
신상정보 | |
출생일 | 1015년 |
사망일 | 1040년 3월 17일 |
사망지 | 영국 옥스포드 |
가문 | 크누트가 |
부친 | 크누트 대왕 |
모친 | 노샘프턴의 애설기푸 |
자녀 | 엘프와인 해럴드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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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별명인 "토끼발"은 그가 사냥중에 보여준 뛰어난 실력과 재빠른 몸놀림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1] 그는 잉글랜드와 덴마크 그리고 노르망디의 통치자였던 크누트 대왕과 엘지푸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하나 그의 왕위 정통성을 부정하는 입장에서는 그가 크누트 대왕의 자손이라는 사실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