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뢰 전투(虎牢戰鬪)는 수말당초 시기인 621년 5월 28일 하남성 호뢰에서 벌어진 전투이다. 진왕 이세민[1]이 양대 수도 중 하나인 낙양을 점유하고 있던 왕세충과 하북을 통일했던 두건덕의 세력을 일시에 평정한 전투이다. 당에 의한 대륙의 재통일이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된 변곡점으로 평가받는다.
간략 정보 호뢰관 전투, 날짜 ...
호뢰관 전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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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말당초의 일부 |
![](//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d/d7/Battle_of_Hulao.png/220px-Battle_of_Hulao.png) 621년 당(붉은색)과 정·하(푸른색)의 병력 배치 |
날짜 | 621년 5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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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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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당나라의 결정적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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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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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
정나라, 하나라 |
지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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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왕 이세민 제왕 이원길 우문사급 서세적 |
정황제 왕세충 하왕 두건덕 대장군 단웅신 |
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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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 명 야전 3,000 명 |
100,000–120,000 명 |
피해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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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명 사망 50,000 여명 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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