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조 다스쿠
일본의 면역학자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혼조 다스쿠(일본어: 本庶 佑, 1942년 1월 27일[1] ~ )는 일본의 의사, 의학자(의화학·분자면역학)이다. 학위는 의학박사(교토 대학·1975년)이며, 교토 대학 명예교수·고등연구원 부연구원장·특별교수, 교토 대학 암면역종합연구센터 초대 센터장, 시즈오카현 공립대학법인 고문, 후지노쿠니 지역의료지원센터 이사장, 공익재단법인 고베 의료산업도시추진기구 이사장, 오차노미즈 여자대학 총장특별초빙교수, 일본 학사원 회원, 문화공로자, 문화훈장 수훈자이다.
간략 정보 출생, 국적 ...
2018년, 카롤린스카 연구소에서 | |
출생 | 1942년 1월 27일(1942-01-27)(82세) 일본 교토부 교토시 |
---|---|
국적 | 일본 |
주요 업적 | |
수상 | 수상 경력
|
분야 | 의학 |
소속 | 교토 대학 도쿄 대학 오사카 대학 |
박사 교수 | 니시즈카 야스토미 하야이시 오사무 |
박사 학생 | 시바하라 게이이치 이시다 야스마사 |
영향을 받음 | 시바타니 아쓰히로 |
닫기
간략 정보 혼조 다스쿠, 일본어식 한자 표기 ...
혼조 다스쿠 | |
---|---|
일본어식 한자 표기 | 本庶 佑 |
가나 표기 | ほんじょ たすく |
국립국어원 표준 표기 | 혼조 다스쿠 |
통용 표기 | 혼죠 타스쿠 |
로마자 | Tasuku Honjo |
닫기
교토 대학 의학부 부수, 도쿄 대학 의학부 조수, 오사카 대학 의학부 교수, 교토 대학 의학부 교수, 교토 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교수, 교토 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연구과장, 교토 대학 의학부 학부장, 내각부 종합과학기술회의 의원, 시즈오카현 공립대학법인 이사장, 첨단의료진흥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에 음성적 면역조절의 억제를 통한 암 치료법을 발견한 공로로 제임스 P. 앨리슨과 함께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