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푸 조약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황푸조약(중국어 정체자: 黃埔條約, 간체자: 黄埔条约, 병음: Huángpǔ Tiáoyuē) 또는 황보조약은 청나라와 프랑스 간의 전쟁 결과물인 난징 조약의 마무리를 위한 조약으로 청나라 도광제 24년인 1844년 10월 24일, 청나라 정부의 전권대신 치잉과 프랑스 대사 마리에 멜키오르 조제프 테오도르 드 라그르네와 사이에 맺은 조약이다. 마찬가지로 조약의 명칭은 조약이 서명된 황저우 부근의 황푸에서 체결되었기 때문에 지역명을 따서 불렀다. 위키문헌에 이 글과관련된 원문이 있습니다. Traité de Whampoa (프랑스어) 위키문헌에 이 글과관련된 원문이 있습니다. 黃埔條約 (중국어)
황푸조약(중국어 정체자: 黃埔條約, 간체자: 黄埔条约, 병음: Huángpǔ Tiáoyuē) 또는 황보조약은 청나라와 프랑스 간의 전쟁 결과물인 난징 조약의 마무리를 위한 조약으로 청나라 도광제 24년인 1844년 10월 24일, 청나라 정부의 전권대신 치잉과 프랑스 대사 마리에 멜키오르 조제프 테오도르 드 라그르네와 사이에 맺은 조약이다. 마찬가지로 조약의 명칭은 조약이 서명된 황저우 부근의 황푸에서 체결되었기 때문에 지역명을 따서 불렀다. 위키문헌에 이 글과관련된 원문이 있습니다. Traité de Whampoa (프랑스어) 위키문헌에 이 글과관련된 원문이 있습니다. 黃埔條約 (중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