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타 고키
일본 제국의 제32대 내각총리대신, 외교관 (1878-1948)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히로타 고키(일본어: 廣田 弘毅, 1878년 2월 14일 ~ 1948년 12월 23일)는 일본 제국의 외교관이자 정치인으로 1936년 3월 9일부터 1937년 2월 2일까지 제32대 총리를 지냈다.
간략 정보 일본의 제32대 내각총리대신, 임기 ...
히로타 고키 廣田 弘毅 | |
일본의 제32대 내각총리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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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 1936년 3월 9일~1937년 2월 2일 |
전임: 오카다 게이스케(제31대) 후임: 하야시 센주로(제3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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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일 | 1878년 2월 14일 |
출생지 | 일본 후쿠오카 |
사망일 | 1948년 12월 23일 |
사망지 | 일본 도쿄 |
정당 | 무소속 |
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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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의 이름은 조타로였다.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인 1948년 12월 23일에 도쿄 재판에서 A급 전범으로 기소돼 교수형을 선고 받아 문관으로선 유일하게 처형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