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아티키 산불은 2018년 7월 그리스 아티키 주 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다.[1] 7월 24일 기준으로 최소 76명이 사망하였고, 164명의 성인과 23명의 어린이들이 병원에 입원하였으며, 이 중 11명은 위독한 상태이다.[2] 이 산불은 84명이 사망했던 2007년 그리스 산불 이후 그리스에서 발생한 최악의 자연재해이다.[3]
간략 정보 위치, 건물 피해 ...
2018년 아티키 산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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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그리스 아티키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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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피해 | 1000채 이상 파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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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 18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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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 99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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