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러스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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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아틀러스(株式会社アトラス, Atlus Co., Ltd.)는 일본의 비디오 게임 개발사 및 배급사이다. 세가의 자회사로 《여신전생》, 《페르소나》, 《세계수의 미궁》같은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 시리즈를 비롯해 각종 비디오 게임을 제작한다.
간략 정보 창립, 산업 분야 ...
창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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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비디오 게임 |
본사 소재지 | 일본 도쿄 세타가야구 |
종업원 수 | 270명[1] (2018년 10월) |
모기업 | 세가 |
자회사 | 아틀러스 USA |
웹사이트 | http://www.atlus.co.j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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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4월 설립됐으며 1989년부터 자사에서 개발한 게임들을 직접 배급하기 시작했다. 2010년 인덱스에 흡수합병된 후 브랜드명으로서만 존재하다가 2013년 세가가 회사를 매입하면서 독립회사로 다시 분리돼 현재까지 존속중이다.
자회사로 미국에 게임 배급을 위한 회사 아틀러스 USA를 1991년부터 소유하고 있으며 유럽 지부는 2017년에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