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손실을 입은 전차이기도 한데, 총 44,900대가 전쟁 중 손실되었다. 이 전차는 이후 T-54/T-55 시리즈와 이후 현대 전차에 속하는 T-62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T-34의 개량형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전세계로 수출되었고, 2010년 일부 개발도상국에서는
둘러보았다. 여러번의 뒤집기 끝에 드디어 2013-12-12일 이라크에 T-50IQ( FA-50의 이라크수출형 이름 ) 24대의 수출과 향후 25년간의 운용유지를 위한 통합적 군수지원 계약이 성사되었다. KAI와 이라크 정부간 계약 규모는 11억 달러며 이외에도 25년간 후속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로는 이라크 아랍어, 쿠르드어, 시리아어, 이라크 투르크멘 방언이 있다. 이라크내 거주하는 민족종교 집단 비율은 자료마다 많이 다른데, 가장 최근 이루어진 인구 조사가 무려 30년 전에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이라크의 새로운 인구 조사는 2020년에
기동력으로 자유세계를 놀라게 해 3세대 주력 전차의 기폭제로 삼았다. 하지만 나중에는 걸프 전쟁과 이라크 전쟁 때 3세대 주력 전차에 격파당해 성능이 과소평가되기도 하였다. T-72, M60A3, CM-11, M-84, 메르카바 Mk.1·Mk.2가 대부분이다. 3세대 전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