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론치 얼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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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론치 얼라이언스(United Launch Alliance, LLC, 약칭 ULA)는 보잉과 록히드마틴이 합작 투자하여 만든 기업이다. 2006년 12월 1일 창립되어 NASA에 발사 로켓을 제공하는 회사다. 미국 정부 외에도 미국 국방부, FBI와 CIA가 만든 군사 위성도 이 회사가 로켓을 제공한다. 스페이스 X가 미국정부와 GPS와 인공위성이 관련된 계약을 미국 정부와 하기 전까지는 독점[2] 수준으로 이 회사가 미국의 우주 발사체를 제공, 관리했다.[3]
간략 정보 형태, 창립 ...
형태 | 비공개기업, 사립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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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록히드 마틴, 보잉 |
창립자 | 록히드 마틴, 보잉 |
상장일 | 2006년 12월 1일 |
산업 분야 | 항공우주기업 |
본사 소재지 | 미국 미국, 콜로라도 |
사업 지역 | 미국 |
대표자 | Tory Bruno (CEO) |
제품 | 델타 II, 델타 IV, 델타 IV 헤비, 아틀라스 V |
매출액 | 1,320,000,000 미국 달러 (2018) |
종업원 수 | 3,400명[1] |
모기업 | 보잉 |
자회사 | 록히드 마틴, 보잉 |
웹사이트 | ULA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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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으로는 델타 II, 델타 IV, 델타 IV 헤비 그리고 아틀라스 V를 가지고 있다. 비정부 기업에도 발사체를 대여해주기도 한다. 발사체 대여 권리는 록히드마틴이 가지고 있으며, 상업적으로 팔 수도 있다.[4]
현재 새로운 로켓인 벌컨을 개발하기 위해 구조조정을 했다. 새로운 로켓 벌컨은 현재 2020년 시험 발사를 앞두고 있고,[5] 구조조정으로 인해 직원과 회사의 관계가 나빠졌는데 다시 회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