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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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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염(賈得焰, 1969년 10월 1일 ~ )은 전 KBO 리그 SK 와이번스의 투수이자, 현 KBO 리그 두산 베어스의 잔류군/재활군 코치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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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롯데 자이언츠 시절
1992년에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그 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으며 2년차인 1993년까지 거의 패전처리 수준이었으나 시즌 후 하와이 윈터 리그에 다녀오고나서[2] 1994년에 선발로만 8승을 거두었다. 1995년에는 전천후로 등판하며(7승 중 3선발승) 팀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1994년~1995년을 제외하고 주로 불펜으로 등판했다.
SK 와이번스 시절
2006년까지 활동한 후 이적하였다. 그는 2008년에 팀 내 투수 중 유일하게 안타를 쳐 냈다.[3] 2010년 시즌 후 은퇴했다.[4]
야구선수 은퇴 후
은퇴 후 2010년 11월 10일 친정 팀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재활코치로 선임됐다.[5] 이후 두산 베어스 투수코치를 역임했고, 2015년 11월 13일 kt 위즈의 2군 투수코치로 활동했다.[6]
기록
출신 학교
주요 기록
통산 기록
투수 기록
타격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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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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