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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나정
일본의 군마현 다노군에 있는 정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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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나정(일본어: 神流町 간나마치[*])은 일본 군마현 남서부 다노군에 있는 인구 약 2,400명의 정이다. 2003년 4월에 다노군 내의 두 정촌인 만바정과 나카사토촌이 합병해 성립했다. 정명은 예전에 두 정촌을 가로질러 흐르던 간나강과 관련 있다. 일본에서 최초로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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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과 함께 미나미칸라군에 가미카와촌, 나카사토촌이 탄생했다.
- 1896년 4월 1일 - 미나미칸라군이 미도노군, 다고군과 합병해 다노군이 되어 다노군 가미카와촌, 나카사토촌이 되었다.
- 1926년 4월 1일 - 가미카와촌이 정으로 승격, 개칭해 만바정이 되었다.
- 2003년 4월 1일 - 만바정, 나카사토촌과 합병해 간나정이 성립했다.
인구
기후
교통
도로
- 국도 299호선
- 국도 462호선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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