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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베촌 (지바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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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베촌(神戸村)은 지바현 아와군에 일찍이 존재했던 촌이다. 현재의 다테야마시 남부에 해당한다.
역사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의해 아와군 간베촌이 성립하였다.
- 1954년 5월 3일 - 도미사키촌, 도요후사촌, 니시자키촌, 고코노에촌, 다테노촌과 함께 다테야마시에 편입해, 동일 간베촌은 폐지되었다.
경제
1888년에 기록된 분합조서(分合調書)에 따르면 농업이 주산업이었으며, 1926년의 『아와군지(安房郡誌)』에 따르면 근래에 채소와 과수 재배가 활발해졌으며 특히 채소 촉성 재배가 발전하고 있다고 한다.
관련링크
- 지바현 아와군 간베촌 (12B0020017) - 역사적 행정구역 데이터세트 베타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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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일본의 시정촌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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