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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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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식(姜晩植, 1957년 2월 15일 ~ )은 전 KBO 리그 해태 타이거즈, 빙그레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투수였다. 한편, 1984년부터 2년 연속 10승 이상을 올렸으나 여러 차례의 연봉 조정 때문에[1] 마찰을 빚은 것 등으로 문제를 썩여왔으며 1986년 4승에 머물자 1987년 빙그레 이글스로 트레이드되었지만 5경기에서 2승 3패에 그쳤고 다음 해에는 2경기 밖에 등판하지 못했다. 결국 1989년 삼성 라이온즈로 팀을 옮겼으나 5경기에서 1패에 그쳐 시즌 후 은퇴했고 해태 시절 코치였던[2] 쌍방울 김인식 감독의 부름을 받아 1991년부터 1992년까지는 쌍방울 레이더스, 1995년부터 1997년까지 OB 베어스에서 투수코치를 역임했지만 그 이후 프로야구계를 떠나야 했으며 1987년 해태를 떠난 뒤 고향 팀에는 더 이상 돌아오지 못했는데 1987년 해태를 떠날 때부터 삼성 이적을 희망했으나 뜻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1989년이 되어서야 삼성 유니폼을 입을 수 있었으며 당시 삼성은 큰 기대를 건 최동원이 트레이드 거부 의사를 밝힌 채 연봉 재계약을 차일피일 미루면서[3] 훈련까지 불참하는 행보를 보이다 구단의 끈질긴 설득을 통하여 이 해 6월 23일 연봉 재계약을 마쳤지만 1승 2패에 그쳐 투수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태였다. 아울러, 광주일고 2학년 때 초고교급 강속구로 주목받아 "에가와"란 별명을 얻었으나[4] 그 이후 늑골 부상 등[5] 혹사에 따른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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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통산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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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학교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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