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 (외교관)

강철(姜哲^[1],1953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외교관이다.

강철
2017년 2월 20일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재 말레이시아 대사
임기	2013년~2017년
신상정보
출생일	1953년
출생지	북한
국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성별	남성
학력	평양외국어대학
정당	조선로동당
직업	외교관

장성택의 조카인 장용철의 후임으로 2013년 12월에 주말레이시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 대사에 임명되었다. 김정남 암살 사건이 발생하고^[2], 주말레이시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에서 근무하는 인원들이 대거 연루된 가운데 2017년 3월 4일, 말레이시아 외교에 의해 페르소나 논 그라타로 지정되고 본국으로 추방되었다.^[3][4][5]

경력

• 주말레이시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 대사

같이 보기

• 김정남 암살 사건
• 페르소나 논 그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