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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상정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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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상정거도(溪上靜居圖)는 정선이 이황 생존시의 건물인 서당을 중심으로 주변 산수를 담은 조선시대의 풍경화이다.
천원권 지폐 도안
2007년에 새로 발행한 천원권 지폐 뒷면 그림의 소재를 도산서당이라고 발표했으나, 계상서당을 보조소재로 한 계상정거도가 아니냐는 주장이 있어 논란이 되었다.[출처 필요] 그러나 결국 천원권 지폐 뒷면 그림의 소재로 발행되었다.
위작 시비
2008년 서화 전문 감정 학자 이동천 박사가 그의 저서 《진상-미술품 진위 감정의 비밀》을 통해서 계상정거도가 정선이 그린 진품이 아닌 졸렬한 위작이라고 주장했고 2008년 7월 공개 강연회[2]를 통해서도 위작 가능성을 거듭 주장하고 유관기관의 공개감정을 촉구하기도 했다.[3] 그래서 2008년 7월 24일 문화재위원회에서 열어 과학감정을 실시했다. 휴대용 형광X선 분석기로 낙관과 지질 등을 조사한 결과 진품으로 결론이 났다.[4]
같이 보기
- 퇴우이선생진적 - 보물 제585호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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