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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에 그뤼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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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에 그뤼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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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에 그뤼미에(프랑스어: Gauthier Grumier, 1984년 5월 29일~)는 프랑스펜싱 선수로 주 종목은 에페이다.

간략 정보 고티에 그뤼미에Gauthier Grumier, 기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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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그뤼미에는 2006년 세계 펜싱 선수권 대회의 에페 단체전 부문에서 스페인을 결승전에서 꺾고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그는 이 승리를 에리크 부아스, 울리히 로바이리, 파브리스 자네와 함께 달성하였다. 그는 2010년 세계 펜싱 선수권 대회 대회의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기도 하였다.[2]

그는 2012년 하계 올림픽남자 에페 개인전에 참가하였다.[1] 그러나, 그는 32강에서 노르웨이바르토시 피아세츠키에게 13-14, 1점차로 패하며 탈락하였다.[3] 그를 첫 판에 꺾은 피아세츠키는 이후 이 토너먼트의 은메달을 차지하였다.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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