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보장위원회 (아일랜드)

국가안전보장위원회(National Security Committee; NSC)는 아일랜드의 부처간 위원회로, 티셔흐(총리)와 내각이 안전보장에 관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하고 그 정보에 관한 총리와 내각의 대응을 보조한다.^[2][3]

국가안전보장위원회
National Security Committee
문장
국가안보위원회는 정부청사군 건물에서 소집된다.
약칭	NSC
설립일	1974년[1]
상급기관	총리부

국가안전보장위원회 위원장은 총리부 사무차관이 겸직한다. 위원은 경찰총수인 평화수호대장, 법무평등부 사무차관, 군부수반인 방위군참모총장, 방위부 사무차관, 외무무역부 사무차관으로 이루어진다.^[4][5] 세무처, 통신동력천연자원부, 교통관광체육부에서도 대표자를 파견하지만 상임위원은 아니다.^[1]

총리부가 국가안전보장위원회 소집을 책임진다.^[6] 이 위원회는 고위험 안보 문제에 관해 총리와 내각에 자문하기 위한 기관으로 1974년 설치되었다. 위원회는 평화수호대장과 총참모장의 위협평가를 제출받고 국내외적 안보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