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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재정관리단
대한민국 국방부의 재무관리 기관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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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재정관리단(國軍財政管理團, 영어: Armed Forces Financial Management Corps)은 군인, 군무원 등에 대한 보수 등의 지급, 물품·공사·용역의 계약 등 군의 재정관리 업무를 통합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설치된 대한민국 국방부의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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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1957년, 육군 중앙경리단이 창설되었다.
1988년, 공군 중앙관리단이 창설되었다.
1993년, 해군 중앙경리단이 창설되었다.
2012년 2월 1일, 중복되는 업무의 통합 및 연간 비용 20억의 절감을 위해 국군재정관리단을 창설하고 각 군별 경리단을 병합하였다. 민간인 및 군인 직원 120명이 줄었다.[1][2]
2023년 7월 1일, 급여연금처 산하 부서가 개편되었다. 급여운영과에서 병급여과, 퇴직연금과에서연금관리과가 분리되었다.
조직 구조
지휘부
- 단장: 2급 군무원(군무이사관) 김천중
- 부단장
부서
- 감사실
- 법무실
- 계획운영처
- 계획운영과
- 재정지원과
- 채권관리과
- 정보체계과
- 급여연금처
- 급여운영과
- 병급여과
- 수당관리과
- 급여병적처리과
- 퇴직급여과
- 퇴직연금과
- 연금관리과
- 계획운영처
- 제1공사계약과
- 제2공사계약과
- 제1물자계약과
- 제2물자계약과
- 공사원가관리과
- 물자원가관리과
부대
- 본부근무대
역대 단장
같이 보기
- 경리단길, 육군 경리단에서 이름을 딴 용산구의 길.
- 육군 경리단 야구부, 상무야구단의 전신.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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