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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 연구의 심화와 체계적인 발전을 위하여 설치된 대한민국 교육부의 소속기관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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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편찬위원회(國史編纂委員會, National Institute of Korean History, NIKH)는 한국사 연구의 심화와 체계적인 발전을 위하여 설치된 대한민국 교육부의 소속기관이다. 1949년 7월 14일에 발족하였으며, 경기도 과천시 교육원로 86에 위치하고 있다. 위원장은 차관급 정무직공무원으로 보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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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근거 및 소관 업무
설치 근거
소관 업무
- 국내외 사료의 조사·수집·보존을 위한 장기계획 및 연차계획의 수립·시행
- 한국사 연구·편찬·연수·보급을 위한 장기계획 및 연차계획의 수립·시행
- 한국사 연수 및 사료관리 전문인력의 육성 등
- 한국사정보화를 위한 장기계획 및 연차계획의 수립·시행
- 한국사 및 사료 관련 기관 간의 협력 및 조정
- 국가 중요 사료 소유자 또는 관리자에 대한 열람·복제 요청 및 국가 중요 사료의 보존·관리·편찬 등
- 그 밖의 사료 조사·수집·보존·편찬 및 한국사 연구·편찬·연수·보급 등
연혁
- 1946년: 경복궁 집경당(緝敬堂)에 국사관 설치.
- 1949년: 문교부 소속 국사편찬위원회로 개편.[3]
- 1959년: 「조선왕조실록」 48책 간행.
- 1964년: 전임 위원장제 실시.[4]
- 1969년: 「한국독립운동사」 5책 간행.
- 1973년: 「한국사」 간행 시작.
- 1982년: 「북한관계사료집」 간행 시작.
- 1987년: 정부과천청사로 청사 이전. 위원장을 정무직 차관급으로 격상.[5]
- 1990년: 교육부 소속으로 변경.[6]
- 1995년: 조선왕조실록 표점사업 시작.
- 2001년: 해외소재 한국사자료 수집 사업 본격화. 한국사 남북협력사업 개시. 국가지식종합센터 중 한국역사분야종합정보센터로 지정됨. 교육인적자원부 소속으로 변경.[7]
- 2003년:「한국사」 52책 간행.
- 2004년: 근현대 지역사자료 수집 사업 개시. 구술자료 수집 사업 개시.
- 2005년: 조선왕조실록 온라인 서비스 개시.
- 2006년 11월 25일: 제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실시.
- 2007년: 사료관 신축 개관.
-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역사교과서 책임감수기관 지정. 「자료대한민국사」 29책 간행. 교육과학기술부 소속으로 변경.[8]
- 2010년: 역사교과서 검정업무 이관. 「대한민국임시정부자료집」 30책 간행.
- 2013년: 교육부 소속으로 변경.[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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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위원회
하부조직
- 총무과[10]
비판
국사편찬위원회가 발행한 영어 한국사 책인 'The History of Korea'에 많은 문법적 오류가 있다.[14]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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