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약품

주식회사 국전약품은 대한민국의 제약 기업으로. 원료의약품 제조 및 판매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및 반도체 소재, 이차전지용 전해질 첨가제 등을 생산한다.^[2][3]

주식회사 국전약품
Kukjeon Pharmaceutical Co. Ltd.

형태	주식회사
창립	1972년(53년 전)(1972)
시장 정보	한국: 307750
상장일	2020년(5년 전)(2020)
산업 분야	제약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학의로 282,B동 1516호 (관양동,금강펜테리움)
핵심 인물	홍종호 (대표이사)[1]
매출액	1220억 원 (2023년)
순이익	48.2억 원 (2023년)
주요 주주	홍종호 외 7인 (61.95%)
종업원 수	162명 (2023년)
웹사이트	www.kukjeon.co.kr

역사

• 1972년: 대신약업사로 설립
• 202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
• 2023년: 충청북도 음성군에 전자소재 생산공장을 준공^[4]

논란

상장한지 1년여 만에 오너일가 대규모 주식 처분을 하여 비판이 있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