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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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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조(權斗祚, 1952년 6월 10일 ~ )는 KBO 리그 전 롯데 자이언츠의 수석코치이다. 양승호 감독이 물러난 이후 2012년 아시아 시리즈 때 감독 대행을 맡아 대회를 치렀고, 아시아 시리즈가 끝난 후 2군 감독으로 옮겼다가 2013 시즌 후 권영호와 보직을 맞바꾸었다. 프로 시절에는 "희생 번트왕"으로 불렸으며, 433경기 연속 출장을 기록하기도 했다.[1] 한편, 1983년 10월 27일 4-1 트레이드를 통해 삼미 유니폼을 입었으며[2] 본인(권두조)에 앞서 서정환이 1982년 시즌 뒤 삼미로 이적할 뻔 했지만 1973년 10월 중앙대 진학을 결정했으나 같은 해 12월 건국대 감독으로 취임한 강태정씨가 건국대로 끌고 갈 당시[3] 중앙대 감독이었던 김진영 감독이 삼미 감독으로 부임한 터라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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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학교
통산 기록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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