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와 자유의 운동

권리와 자유의 운동(불가리아어: Движение за права и свободи (ДПС), Dvizhenie za prava i svobodi (DPS), 튀르키예어: Hak ve Özgürlükler Hareketi (HÖH))은 1990년 불가리아에서 만들어진 중도주의 정당이다. 불가리아에 거주하는 터키계 소수 민족의 권익을 대표한다.

권리와 자유의 운동 Движение за права и свободи, ДПС
당수	무스타파 카라다야
창당일	1990년 1월 4일
중앙 당사	불가리아 소피아
당원 수 (2018년)	40,000명
이념	중도주의[1] 자유주의[2][3] 사회자유주의[4] 터키계 소수 민족 정치
스펙트럼	중도
유럽 제휴정당	유럽 자유민주동맹당
유럽 의회 교섭단체	리뉴 유럽
국제 제휴조직	자유주의 인터내셔널
상징색	파랑
유럽의회 의석	3 / 17
국민의회	34 / 240
웹사이트
www.dps.bg

같이 보기

• 정치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