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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드라마)
1988년작 KBS 미니시리즈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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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는 1988년 8월 3일부터 1988년 10월 6일까지 방영되었던 한국방송공사 수목 미니시리즈이다. 박완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었다. 한편, 이 작품에서 김도연이 맡았던 오목 역은 당초 김희애가 낙점되었으나[1] 개인사정으로 고사하여 김도연을 간신히 캐스팅했지만 이 과정에서 MBC 측과 한때 마찰을 빚었다. 아울러,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이후 숨은 그림 찾기까지 KBS의 수목드라마 시간대는 한동안 미니시리즈 형태로 정식 시작하였다. 올림픽 영향으로 2주간 결방되어 9월 22일이 아닌 2주 후인 10월 6일 종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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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출연진
수지와 사귄 후 결별 (수지 나영희가가 임성민과 결혼) 직후 수인이 (김도연)와 동침하여 사이에 일남이의 친부 (안승훈과 결혼 후 출산)한 인물이 인제라면 나한일이 인제 역 했음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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