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초음속 효과

극초음속 효과 또는 하이퍼소닉 이펙트(Hypersonic effect)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오하시 쓰토무 등의 과학 연구에서 보고된 현상으로^[1], 비록 인간이 의식적으로 초음파(약 20kHz 이상의 주파수에서 소리)^[2]^[3]^[4]^[5]를 들을 수는 없지만 해당 주파수의 유무는 생리적, 심리적 반응에 대해 측정 가능한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수많은 다른 연구에서는 고주파 오디오에 대한 주관적인 반응과 관련된 결과의 일부와 모순되어 "좋은 귀"^[6]를 가진 사람들이 슈퍼 오디오 CD와 고해상도 DVD 오디오 녹음^[7]을 Hi-Fi 시스템에서 재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최대 30kHz^[8]는 고해상도 오디오와 일반 CD 샘플링 속도인 44.1kHz 간의 차이를 구분할 수 없다.^[6]^[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