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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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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영어: Glenwood Private Equity)는 대한민국의 사모펀드 운용사이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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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012년 광양선박 인수를 위해 조선내화와 컨소시엄을 이뤄 500억원대 입찰하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가 인수 의사를 접은 바 있다.[3]
아이젠인베스트먼트가 분사해 2015년 회사명을 아이젠투자자문으로 변경하였다.[4]
출자
2025년 글랜우드PE 3호 블라인드펀드에 파빌리온 캐피털, 캐나다 연기금과 싱가포르 국영 투자사, 국민연금, 한국교직원공제회 등이 출자하였다.[5]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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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KB투자증권과 사모투자회사를 설립하고 법정관리를 받고 있는 파워넷을 760억원에 인수하였다.[6]
4103억원에 SKC와 SK피유코어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내용의 본계약을 체결했고[7] SK케미칼의 제약사업부 인수도 협상중이며[8] LG화학의 진단사업부를 인수하였다.[9] 과거 동양매직 인수에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참여한 바 있다.[10]
2016년 프랑스 라파즈홀심그룹의 한라시멘트를, 2018년에는 GS에너지의 서라벌도시가스·해양에너지를, 2019년 프랑스 생고뱅의 한국유리공업을 인수하였다[11][12]
현재 이재현 CJ그룹 회장 장남인 이선호씨 지분과 이재환 CJ파워캐스트 대표 지분 등을 인수하여 CJ올리브영의 대주주이다.[13]
2024년 올리브영의 지분을 전량 매각할 계획이다.[14]
2024년 3222억원에 SGC그린파워의 지분 100%를 인수하였다.[15]
2024년 부방그룹 수처리 자회사 3곳(테크로스환경서비스, 부곡환경,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를 약 2,600억원에 인수하려다가[16] 철회하였다.[17]
2025년 1조 4,000억원에 LG화학 워터솔루션사업부를 인수하였다.[18]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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